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어(인터넷 방송인)/일일 콘텐츠 (문단 편집) == 신들의 전쟁 == 기존 게임인 신들의 전쟁을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3~4명씩 팀을 구성하고, 신들의 전쟁 플러그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속해있던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인 [[각별]]에 의해 만들어졌다.]으로 무작위로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뽑은 뒤,[* 이때도 매너권이 존재한다.] 공중섬에서 자신이 속한 팀의 진영을 보호하는 콘텐츠이다. 상대 진영의 중앙에 있는 다이아몬드 블럭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공중섬이라 자원이 한정적이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그대로 섬 아래로 떨어져 모든 아이템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플레이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승리조건이 '다이아몬드 블럭의 파괴'[* 이전에는 돌곡괭이까지 허용했으나, 현재는 아예 곡괭이 사용이 금지되었다. 마인크래프트 업데이트로 인한 곡괭이의 캐는 속도가 변하였기 때문인듯.]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투 와중에 1명이 상대방 기지에 침투해 상황이 반전되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 다이아몬드 블럭을 추가로 획득한 경우, 이를 악용해 기지의 심장부를 여럿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반칙으로 판정되지 않고 용인되는 듯 하다. 단 원래 다이아몬드를 깨야 우승으로 인정이 된다. 가끔씩 오류로 흑요석이 나올 때 이 흑요석으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기도 한다. 가끔씩--이라쓰고 매일-- 도박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한다. 중앙지역 공중에는 신호기라는 일종의 보급품 요소가 있다. 별로 많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근래에는 신호기를 이용하여 상대편 기지 전체에 성급함 버프를 걸어 다이아의 파괴속도를 가속시키는 전술이 생겨나 앞으로 쓰임새가 다양해질 것으로 보였지만 십중팔구 묻혔다. 현재 딱 3번 나왔다..[* 중앙지역 공중에 철괴를 사슬갑옷을 바꿔주는 주민도 있었으나,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역시 다른 늪지대의 콘텐츠들처럼 룰이 계속해서 바뀌어 갔는데, 초반기에는 돌곡괭이까지로 다이아를 캐는것을 허용하였으나, 2014년 이후로는 손으로만 캐는 것이 허용되고, 팀의 다이아가 부숴지면 그 팀의 팀원이 탈락하는 룰도 2014년부터는 다른 팀으로 영입이 되어서 다른 팀으로 활동하게 되는 룰로 바뀌었다. 맵 또한 변화가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사암으로 만들어진 신전맵이였는데 낮은 천장이 특징이었다. 그 이후 2014년에 석영으로 만들어진 신전맵으로 바뀌었는데 천장이 조금 더 높아졌고, 중앙과의 거리가 달라졌다. 이 때에 콘텐츠 이름이 올림푸스 가디언 신들의 전쟁으로 바뀌었다.[* 2015년 2월경부터 다시 신들의 전쟁으로 바뀌었다.] 2015년에는 댄디 갱 팀에서 한국식으로 개편하여 만든 맵을 사용하였다. 더욱 더 높아진 천장, 그리고 천장의 숨을 공간이 커지는 등 수비와 공격이 좀 더 까다로워 졌고, 2017년에는 매니저 김남순이 만는 새로운 맵이 생겨났는데, 떨어져서 죽는 방식이 원래는 세계 밖으로 떨어져서 죽는 방식이였지만 이제는 커맨드로 자동으로 즉사하는 식으로 변경이 되었다. [[http://me2.do/FbW4sOuh|신들의 전쟁 능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